1. 자극 없는 순한 세안으로 피부위 노폐물 꼼꼼히 제거하기
포인트는 순한 세안제와 올바른 세안법이다. 첫번째 피부자극은 금물. 부드러운 세안제와 부드러운 세안법이다. 두번째 피곤해도 꼼꼼히 시행하자. 이것으로 도자기 피부관리는 반은 이루어진다.
2. 피지와 모공이 보이면 짜지말고 녹여내자.
포인트는 순한 오일 기반 클렌저와 인내심을 가지고 문질문질 해주는것, 세안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불려주는 것도 꿀팁이다.
3. 클렌징 후 수렴기능이 있는 토너로 시원하게 마무리
세안 후 마무리는 반드시 차가운 물을 이용한다. 차가운 물로 모공을 닫아주고, 녹차수 등 차가운 성질의 수렴 기능(화학성분보다는 녹차, 홍차, 감잎 등 탄닌을 함유한 차가운 성질의 식물들)이 있는 토너로 촉촉이 마무리한다.
# 좋은 모공관리 습관, 짜지말고 살살 달래 녹여내세요.
거뭇거뭇 거슬리는 모공 참기 힘들지만 짜지 말고 살살 녹여보자. 가장 좋지 않은 습관은 물리적으로 피부에 손상을 주는 것. 하루 한 번 부드러운 세안으로 좋은 성분과 함께 자연스럽게 자극없이 관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