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현대백화점에 초청된 적이 있습니다.
한창 비누와 기초화장품을 열정적으로 개발하던 시기인데요.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참 그 당시에는 저희 상호가 The Soaphouse 였더랬죠.^^
피부고민, 비건루틴 유안재
지난 2008년 현대백화점에 초청된 적이 있습니다.
한창 비누와 기초화장품을 열정적으로 개발하던 시기인데요.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참 그 당시에는 저희 상호가 The Soaphouse 였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