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톤과 결을 모두 잡아주는 미백크림을 찾으신다면?

하루 한번 우아한 향과 쏙 스며들고 든든히 지켜주는!

희고 얇은 피부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 하지만 그만큼 잡티에도 미백에도 민감하다. 하지만 충분한 영양의 공급과 케어로 조금씩 개선할 수 있다.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GO!

제품개선안내

로즈힙오일(장미씨앗오일), 미백기능성분 UP!, 다마스크장미꽃오일, 자스민꽃오일 추가

기존의 갈락토크림에 피부톤과 영양이 풍부한 로즈힙오일을 대거 증량하였고, 미백기능성분을 개선하였다. 여기에 다마스크장미꽃오일과 자스민삼박오일 등 초프리미엄급 천연오일을 추가하여 제품의 고급화를 추구하였다. 이외에도 소소한 배합 개선으로 발림감을 개선하여, 바르는 촉감부터 미백기능, 우아한 향까지 좀 더 고급화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기존과 같이 만9천원대로 동결하여 더욱 만족스럽다.

피부의 톤과 결을 모두 잡는다.

로즈힙오일과 비타민B3가 피부의 톤을, 43% 함유한 명품성분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이 피부의 결을 책임진다. 사용 역시 대단히 편리하다. 저녁 세안 후 스킨토너만 해준 후 원하는 부위에 톡톡 발라주고 살살 롤링하여주면 끝이다. 요즘 환경에 딱 맡는 그런 아이템인 셈.

눈밑, 겨드랑이, 무릎, 제모라인 등 부분 화이트닝에도 탁월하다.

잘 발리고 잘 흡수되는 제형으로 부분부분 거뭇한 부위에도 사용하기 매우 좋다.

# 꾸덕하고 농축된 TEXTURE, 그러나 사르르 발린다.

로즈힙오일과 올리브에서 추출 농축된 왁스가 잘 배합되고, 완벽하게 유화되어 매우 농축되고 단단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비건기반의 텍스쳐는 체온이 닿는 순간 눈녹듯 녹아내리고 부드럽게 펴 발라진다. 유안재의 우수한 유화시스템이 잘 느껴지는 순간이다. 처음에는 로즈힙오일이, 곧이어 올리브가 마지막으로 시어버터가 든든히 녹아 흡수되며, 하루 종일 지속되는 느낌이다. 아침에 발라준 눈가가 하루종일 부드럽다.

# 자연에서 온 아름다운 향기

이 제품을 리뷰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향에 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향에 대해 대단히 보수적인 환경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로 여겨진다. 그런 이유로 주로 외국의 조향사에 의지해서 조향된 SO SO 한 향들의 제품을 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천연 허브오일만으로 이러한 향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대단히 놀랍다. 사실 제공된 전성분을 살펴보면 그다지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역시 천연 허브를 오랬동안 다뤄온 유안재 답게 향의 밸런스가 대단하다. 아마도 균형잡힌 향의 비결은 오랜 경험에 의한 향의 균형과 사용하는 천연향 자체의 품질이 매우 높은 듯 하다.

top : 톡쏘는 달콤함? 유자와 라임

​천연오일들 가운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을 꼽자면 CITRUS(감귤류) 일 것이다. 오렌지, 레몬, 베르가못, 라임 등 종류가 많은데 그 향 역시 매우 다르다. 이 제품의 베이스 역시 시트러스라고 할 수 있는데, 유안재는 라임과 특이하게도 유자오일을 선택했다. 두 오일 역시 달콤하기보다는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의 시트러스 향이고 특히 유자오일은 접해본 사람이 거의 없을 듯 싶다. 유자오일은 시트러스중의 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아름다운 향을 가지고 있는데, 톡쏘는 느낌과 함께 매우 매력적이고 우아하다. 제품을 막 발랐을때 올라오는 첫향이 바로 이 시트러스 향으로 기분을 산뜻하고 즐겁게 해준다.

top~base : 향의 정점 리얼 불가리안(다마스크) 로즈

향수의 왕 불가리안 로즈를 아는 사람을 많겠지만, 그 향이 무엇인지 느껴본 사람은 드물다. 시중에 리얼 불가리안 로즈를 체험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유는 매우 당연하다. 귀하기 때문이다. 향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필자 역시 리얼 불가리안 로즈를 다뤄본 적은 몇번 되지 않는다. 본고장인 불가리아산 오일의 경우, 믿기 어렵겠지만 1mL 에 10만원을 호가한다. 대략 1mL에 20~30방울 정도 나오니 한방울에 대략 4천원 정도다. 한방울에.. 물론 불가리아산의 경우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 다음에는 터키산, 그 다음은 중국과 인도산이 있다. 품질은 약간 다르겠지만, 인도산도 충분하다. 가격 역시 일반적인 스킨케어 제품에 넣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런 이유로 보통은 합성향료를 사용하는데 유안재는 천연 불가리안 로즈오일을 직접 사용했다. 물론 인도산이지만, 이 가격대에 불가리안 로즈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만으로 감동이다. 탑과 미들, 베이스가 와벽하게 조화를 이룬 향은 오직 불가리안 로즈 뿐이다. 그냥 느껴보라. 말이 필요없다.

base~middle : 라벤더오일 – 프랑스에서 온 프리미엄 라벤더

그냥 라벤더오일과 라벤더꽃오일은 전혀다르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벤더오일은 라벤더의 전초(꽃,잎, 줄기)를 수증기증류하여 채취한 것이고, 라벤더꽃오일은 라벤더에서 꽃만을 채취하여 채취한 오일로 그 부드러움과 매혹적인 향기가 더욱 아름답다. 더구나 라벤더의 본고장 프랑스산의 것을 적용했다. 진짜 라벤더 향에 푹 빠져보자.

middle~base : 고혹적이고 화려하다. 쟈스민 삼박(JASMINE SAMBAC)

이 이국적인 향은 매혹의 대명사다. 다만 강한 향을 꺼려하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도록 균형을 잘 잡았다. 미들에서 살짝 느껴지면 베이스를 단단히 잡아준다. 시간이 지나도 은은히 남아 존재감을 뽐내는 리얼 자스민 삼박을 즐겨보자.

# 칙칙한 피부톤에서 탈출하는 5가지 원칙!

1. 자외선에서 내 피부를 지키자.

칙칙한 피부톤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억제가 가장 기본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상시 사용하되 가능한 무기자차를 고르는 것이 좋다. 실내의 인공조명에서도 피부는 서서히 탈 수 있으니 실내에서도 가벼운 자외선차단제를 상시 발라준다. 이 것만으로도 50%는 성공한 셈.

2. 먹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피부미인의 비결!

​비타민C를 충분히 함유한 음식이나 과일섭취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비타민C는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명심할 것.

3.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AHA, 락틱산, 레티노익 제품들

​멜라닌색소 탈락을 촉진하는 이러한 성분들은 맞지 않거나 과할 경우 피부를 과민하게 만들고, 예민해진 피부는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늘 맞는 제품을 적당히 사용하고, 자극이 느껴질 경우 즉시 중단할 것.

4. 자극없는 각질 관리, 피부톤을 더 맑게

​좋은 세안제와 올바른 세안법은 자연스럽게 각질을 관리하여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한다. 건강한 피부가 더욱 아름다운 피부라는 것을 잊지 말것.

5. 올바른 미백제품의 선택과 관리

​시중의 미백기능성제품은 모두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백성분을 적당량이 이상으로 처방한 제품들이다. 그러므로 모두 미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얼마나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었는지, 보습과 탄력 등 기본기능 역시 충실한지 꼭 따져보자.

# 피부보습과 윤기까지 케어 가능한 만능크림

유안재는 독자적인 올리브 기반 프리미엄급 유화시스템으로 매우 좋은 발림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실리콘오일이나 광물성 미네랄오일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 이 제품 역시 그 기반에 따른 제품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부드러운 발림감과 퍼짐성, 수분과 영양감의 유지력을 가지고 있다. 본연의 기능인 미백기능성 이외에도 아이크림으로서의 본질적인 기능에도 매우 충실한 제품이다.

# 더 똑똑한 “갈락토43 미백 도자기크림” 사용법

​각질관리 기능이 있는 세안제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세안 후 미백기능성 스킨토너 혹은 미스트로 세안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지성피부라면 이 단계에서 본 제품을 발라주고, 건성피부라면 미백기능성의 로션을 발라 준 후 본 제품을 적용한다.

실내에서는 spf15 내외의 부담없는 자외선차단제를 실외에서는 spf30 내외의 자외선 차단제로 관리한다.

# 4주 사용 후 총평

​매끄럽다, 칙칙함이 많이 줄었다. 환해졌다. 이것이 필자가 4주 사용한 총평이다. 더 말이 필요없다. 주조사의 손을 지켜주없다던 모 다국적 기업의 에센스처럼 43%나 첨가된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성분과 기본적인 농축크림 성분이 기본적인 피부결 케어를 해준 탓일까? 만족스럽다. 특히 이 제품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향이었는데, 기존에 유안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아닌 매우 화려한 느낌이다. 전작인 무향버전인 갈락토미백크림을 사용해서였던지라 그 느낌이 더하다. 갈락토미세스 제품 특유의 연한 막걸리? 사케 느낌에서 화려하고 우아한 향기로 변신했다. 영국에서 만든 명품 향수를 떠올릴 정도라면 살짝 과장이겠지만 잘 정제되고 우아한 향을 가진 제품이다.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향 ★★★★★ 5점 –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향 때문이라도 다시 구매하고 싶을 정도

각질 ★★★★★ 5점 – 한 두번 사용 후 부터 눈에 띄게 각질이 관리되기 시작. 전혀 기대하지 않은 효과다.

수분감/보습력 ★★★★★ 5점 – 아주 상급의 크림이다. 보습감은 기본인 듯

피부톤 ★★★★★ 5점 – 확실히 개선된 느낌, 매끄러움과 윤기가 더 해주는 듯

# 유안재는 늘 전 성분과 그 원산지까지 공개한다.

주조사의 손을 곱게 지켜주었던 바로 그 명품 성분,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로즈힙오일 – 젊음의 묘약, 장미열매오일

비타민C가 풍부한 장미열매오일(로즈힙오일)은 산뜻하고, 잘 흡수되며 건강한 피부톤을 가꾸어주는 비결이 된다.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B3) – 미백기능성 고시 성분

​그 다음으로 쌀겨오일이 호호바오일보다 먼저 들어있으니 아마도 10%이상 함유할듯 한데 클렌징오일 처방에서 쌀겨오일을 사용한다는 것은 좋은 세정력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자칫 잘못 배합하면 좋지않은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신선한 오일을 사용하고 잘 배합했다면 OK,

아프리칸 시어버터 – 쏙 밀착되어 건조함과 각질을 케어한다.

​아프리카에서 채취되고 독일에서 가공된 시어버터는 체온에 닿으면 사를 녹아 피부에 밀착된다. 천연성분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뽀송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이라면 더욱 필요한 성분.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 – 저분자 히알루론산

​이름이 참 길기도 하다. 뭐가 무시무시한 화학성분 느낌이지만, 오해는 금물, 속수분에 필수 성분이다.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성분이기도 하고, 이 성분은 수분을 자기 무게의 수백배를 잡아 당긴단다. 우리 피부속 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고. 게다가 중국산이 아닌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다니 더 믿을만 하다.

소듐하이알룰로네이트 – 고분자 히알루론산

​저분자 히알루론산의 짝꿍성분이다. 저분자히알루론산이 작은 입자로 흡수와 속보습에 유리하다면,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피부표면에 단단히 달라붙어 겉보습을 책임진다.

덱스판테놀(비타민B5) – 건조피부, 지친피부에 생기를

​made in England. 지친피부에 필수인 덱스판테놀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DL판테놀과는 전혀 다른 성분이니 유의할 것. 성능이나 가격 모두 비교대상이 아니다. 특히 유안재가 적용한 영국산 덱스판테놀은 매우 품질이 우수하기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매우 아름다운 천연 아로마, 그렇지만 향에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주의하자.

​전성분 그린 등급을 추구하는 유안재에서 허브 아로마를 첨가한 제품을 내놓았다. 많은 고심을 한것으로 아는데, 완벽한 안전성과 사용하는 즐거움 사이에서 적절한 타협을 본 듯하다. 가능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추구하기 위해 천연 허브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허브만을 사용했다. 그리고 전체 성분의 단 0.07% 만을 처방하여 알러지 걱정을 조금 더 덜 수 있다.

리모넨, 리날룰, 제라니올? 뭐야 이 것들은?

​늘 봐오던 초록색깔의 성분들 사이에서 유독 주황색 성분들이 눈에 띈다. 뭐야 유안재 안전한 성분만 쓴다고 믿었는데 이런 것 들을 넣은 거야? 하지만 오해하진 말자. 이 성분들은 새로 넣은 것이 아니라 라벤더, 티트리, 레몬 등 천연성분들에 함유한 구성물질 들의 이름이다. 2021년부터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성분은 이렇게 식물 이름과 함께 따로 그 성분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다.

# 트러블로 인한 반품률 “0.3%” 안심하고 사용해 보자.

배송 상자마다 친절한 사용전안내서가 동봉되어 있다.

유안재측 주장 단순 변심을 제외하고 트러블로 인한 반품률은 0.3% 정도 된단다.(전 제품, 2021년 12월기준) 대략 천 명당 3명꼴인 셈. 게다가 트러블로 인한 반품의 경우에는 무조건 반품을 받아준다.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다. 특히 동봉된 사용전안내서에는 테스트 요령 등까지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따라서 해보고 혹시 안 맞으면 반품하면 되니 결정하기가 훨씬 편하다.

# 최소한의 용기와 포장으로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

환경까지 생각한 기특한 제품

배송받은 택배 상자를 개봉해 보니 구성이 단촐하다. 제품들은 종이 골판지 또는 종이로 포장되어 있고, 비닐 테이프가 아닌 고무줄로 고정되어 있다. 용기 역시 군더더기가 없다. 종이류는 재활용 쓰레기 내놓기 간편해서 좋을 듯

# “유안재” 1996년부터 이어온 천연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유안재 식구들이 사과꽃 향 추출을 위해 사과꽃을 수확하고 있다.

​유안재의 전신인 “더솝하우스”는 1996년부터 천연비누를 만들어왔단다. 당시만 해도 비싼 올리브오일 등 천연 오일로 비누를 만든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 하지만 유안재 대표 조현옥 씨는 일본에서 공부하던 지인의 도움을 받아 하던 일을 그만두고 천연비누에 몰두한다. 그리고 수많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화장품 전문 회사를 설립, 유안재의 전 제품을 OEM이 아닌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 자연 성분, 최신 기술, 환경과 인간에 안전한 스킨케어

유안재 제형 개발실

​유안재의 모든 제품은 유해한 합성 보존제, 합성향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과대포장과, 최소한의 용기로 환경을 생각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 천연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답게 고가의 최신의 추출장비, 제조 장비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

# “바른 성분, 착한 가격” 조현옥 대표의 선한 고집

​어려운 시절을 보낸 조현옥 대표는 지금도 제품은 무조건 싸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도 좋은 제품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가격이 비싸 쓸 수 없다면 그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단가를 낮추기 위해 가능한 원료식물 종류는 직접 키우고, 추출하며, 용기 등에 불필요한 낭비를 하지 않는단다.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돈이요? 많이 벌고 싶죠. 그렇지만 내가 욕심내면 다른 사람이 힘들잖아요.” 조현옥 대표의 생각이다.

# “유안재농장” 어성초 등 약용식물 장미, 라벤더 등 향료식물 직접 재배

전남 화순 달맞이꽃(이브닝 프림로즈) 재배지

전남 화순 장미 시험재배 온실

전남 화순 프렌치 라벤더 꽃 수확

전남 고흥 유자 계약농장

유안재는 전남 화순을 기반으로 장흥과 보성, 고흥 등지에서 직접 또는 계약 형식으로 좋은 식물 원료를 다양하게 재배하고 있다.”우리나라가 장미나, 허브 등의 재배에 기후적으로 안 맞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몇 가지 시설만으로도 충분히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식물들을 재배할 수 있답니다. 특히 화장품의 베이스워터로는 그 가치가 충분해요.” 조 대표의 말이다.

# 유안재 제품은 모두 직접 제조하고, 공식 스토어에서만 판매한다.

유안재는 모든 제품을 직접 제조, 수입하고 판매 역시 위탁 등이 없이 직접 자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오픈마켓 등에서 직접 판매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나 제품의 품질에 대한 우려가 없고, 반품이나 교환 등의 대응이 확실하고 신속하다.

Author: yua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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